diary / 2009.04

일기

비 오는 날의 기록

한 줄씩 옮겨 둡니다. 첫 문장만 읽어도 날짜가 남습니다.

래층에서 물 냄새가 올라왔다. 관리실은 환기 문제라고 했다.

메라가 켜지지 않았다. 사진 몇 장은 검게만 나온다.

상하게 방문 수가 늘었다. 새 글은 없었다.

라우저 제목이 혼자 바뀐 줄 알았다. 다시 보니 내가 저장한 이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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